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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수 세 번 두면 바둑에 진다

2015.09.17 17:18

임동영 조회 수:35

묘수 세 번 두면 바둑 진다는 격언이 있다.

 

묘수는 기발한 착상으로써 돌을 살리거나 죽이기도 하고 부분적으로는 전세를 역전시키기도 한다. 하지만 묘수를 연발해서 바둑을 이기는 경우는 드물다.

 

이창호 9단은 화려만 묘수를 구사하는 법이 거의 없지만 합리적인 착점을 일관되게 찾아내는 능력으로 세계 최강으로 군림하고 있다.

그는 이렇게 말한다."한 건에 맛을 들이면 암수의 유혹에 쉽게 빠져들게 된다. 정수가 오히려 따분해질 수 있다. 바둑은 줄기차게 이기지 않으면 우승할 수 없고 줄기차게 이기려면 괴롭지만 정수가 최선이다."

 

새로운 정수를 개발하는 것에도 집중을 해야겠지만 정수에 집중하다보면 승리의 기회가 온다. 나의 바둑을 그리고 인생을 보면 초기의 정석을 두는 것에 대한 두려음으로 일찍 승부를 보려다가 망친 경우가 많았다.

 

지루하더라도 정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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